전두환할아버지와주변의처지가난처하고부끄럽고곤고하게보입니다.
그런데정도의차이뿐이지특별하게청빈을미덕으로아는자가있겠습니까?!
"왜,,나만가지고그래?"라는말이틀린말은아닌것같습니다.
우리는세상을살면서사뭇웃기는생각을오만방자한생각을하게됩니다.
나는아니다라고강조할때마다나는더하다라고말하고있는듯합니다.
나는너보다덜하다는것을마치정의正義처럼나팔부는사람들이있는듯합니다.
이세상에는행위로구원받을자가단한사람도없습니다.
너나우리할것없이지옥불의땔감도되지못합니다.
그래서성경은"믿음으로,,은혜로,,"라고했습니다.
드러내놓고말은안하지만세상에는통념상그냥넘어가주는선線이있는듯하지요.
세상사람들은할아버지에게그정도를요구하고있는듯합니다.
이번기회에다른할아버지들도털고넘어가면어떠할까생각합니다만.
이런저런세상에떠도는소문들이무성하니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