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아시겠지만세상에이런일이라는tv프로그램이있습니다.

세상에서흔하지않은이야기들이소개되고있지요.

이러한프로그램들에소개되지않는상상할수없는그러나

실제로있었던의미심장한이야기를하나소개합니다.

세상에는채식주의자들이있습니다.

대부분건강이나종교적인이유에서그렇습니다.

또는육식을좋아하지않아서..

누가그랬나요..

채식하는사람들은온건하고

육식을즐기는사람들은공격적이다.

이말은보편적으로맞는말이라는생각을합니다.

사자는육식동물이지요.

그사자가채식을고집하는채식주의자라면믿으시겠습니까..

육식의본능을거부하고채식만을고집하며살았던사자가있었습니다.

미국워싱턴히든밸리의한목장에서있었던1940년대의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저러다가죽지않을까해서육식을먹이려고부단한노력을했지만

고기는커녕피한방울먹지않고채식만을고집하며살았습니다.

그농장에는여러동물이함께살고있었고,본능적으로경계심과

두려움으로떨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모두가잘어울려평화롭게살았습니다.

사람과맹수와가축이함께평화롭게..

그사자는천수天壽를다하고죽었다고합니다.

약육강식의세상이라고말합니다.

우리는실제로이러한세상을피부로느끼며살아갑니다.

때로는강자로때로는약자로살아갑니다.

억울하다고생각하는사람이많이있습니다.

그러나사람은천차만별이기도하지만

사람은거기서거기이기도합니다.

특별한사람도있기는하지만별차이가없다는말입니다.

채식을먹다가언제어디서육식으로돌변할지모르는사람이많거나

대부분그럴지도모릅니다.

재미있는사실은맹금류들은지구상에서멸종했거나희귀하거나

특별보호구역이나동물원에서나볼수밖에없다는사실입니다.

사람도마찬가지아니겠나생각합니다.

멸종되거나희귀하거나특별보호구역에서나볼수있는거아닐까요..

이세상사람모두가함께잘어울려사는평화로운세상이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