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홍수

오늘날처럼민주주의가

길거리를휩쓸고다녔다면

넘쳐났다면,,

그것이그대로방치되었다면

오늘날과같은한국경제가만들어졌을까요?!

박정희시대의개발독재가없었다면

어림반푼어치도없습니다.

그시대가만들어낸골육지책이

보릿고개를넘기고세계사에유례를찾아볼수없는

경제대국을만들어냈습니다.

웃기는이야기는외국대부분의나라에서

우리나라를경제대국이라부러워하는데

정작우리나라사람은그사실을인지하기는커녕

경제소국못사는나라라고생각합니다.

아마도그시대의개발독재가없었다면

민주주의를잠시유보하지않았다면

오늘북한의모습이자화상이라고여겨집니다.

북한은독재와폐쇄정책과군비증강아집에빠져서

세계사의흐름을읽는데실패했습니다.

주체사상이라는게우리끼리잘해보자는것인데

실로어린아이의유치함보다는못한거지요.

독재를선용하지못하고주저앉는데사용한꼴이되었습니다.

남쪽은세계에서제일못사는나라였는데경제대국이되었고

북쪽은세계에서제일못사는집단이되었습니다.

나라라고하기에는너무나부끄러운모습을하고있습니다.

중국은어떻습니까..

독재를십분활용하여세계2위의경제대국이되었습니다.

중국이한국을경제발전모델로생각했다고합니다.

중국은사회주의자본주의를혼합하여

중국식의모델을만들어냈습니다.

세월이흐르면서그국력을바탕으로

혼란스러운세월을거치겠지만

바람직한민주화를이루어낼것이라고생각되어집니다.

대한민국은두마리토끼모두를잡는데성공한듯보입니다.

그러나지금처럼왜곡된민주화를길거리에서외쳐된다면

그소리에어리석은국민들이부화뇌동한다면

경제는허우적거릴것이고민주주의는빛좋은개살구가될것입니다.

법치가이루어지는절제된민주주의가되어야합니다.

민주주의라는이름아래방종을일삼는다면북한의먹잇감이

될지도모르고세계에비웃음거리가될지도모릅니다.

독재가없이경제발전과바른민주화를

이루어냈다면얼마나좋왔겠습니까!!

그러기에는능력도없는어리석은방해세력

악랄한세력이둥지를너무크게틀고있었습니다.

발군의지도자한사람,그를충성되이따르는사람들이

나라다운나라를만들어나갑니다.

어느시대나그한사람이필요합니다.

그한사람으로인하여국가미래의방향이바로섭니다.

국가와국민의미래를이야기해야합니다.

세계제일의국가와국민이되기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