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거

한끼의식사로현미쌀물에불린거세숟가락

각종의다양한적당한양의야채정도면

충분하다고합니다.

처음은힘들지만습관이되면

건강에좋다는것이고

성인병에서해방된다고.

그정도는아니라하더라도

현미잡곡과야채위주의식습관은

체험상아주좋다는결론에도달했습니다.

과거굶주림의세대는먹거리가신神이어서

잘먹는게배부르게먹는게

고기를많이먹는게

그래서불쑥배가나와야

사람답게사는거라생각했습니다.

지금은몸에좋지않은거입맛에맞는거만

찾아배부르게먹으니

각종성인병에시달리고있습니다.

2-30대에암에걸리기도하고

어린아이들도그러하고.

이러다가는불치병왕국이될지모른다는생각이.

그러기전에바로잡아멈추게해야지요.

잘먹고배부르게먹는다는그포만감이기쁨이고

행복으로느끼는속물근성을벗어버려야하겠습니다.

소식하고거칠게먹고그래서몸과마음에휴식을주는

식습관으로바꾸어야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적용되거나강요될수있는것은아니지만

그렇게따르지도않겠지만

어쨌거나건강하게사는길을외면하고

불치병이나성인병과승산없는전쟁을치르는

어리석음은범하지말아야한다는생각을합니다.

건강은유전적인요인보다식습관과연관성이더깊다고합니다.

자식은부모의식습관을대부분그래로답습하니그렇습니다.

잘못된식습관은부모대에서끝나는것이아니라자식대에까지이어지니.


술과담배에서해방되고소식의겸손한식사가된다면

탐욕으로부터벗어나고남을배려하고베푸는삶이시작되리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