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글 목록: 2014년 3월 20일

보디랭귀지Body language

사랑한다는것은

입脣의언어가아니고
몸身의언어가아닐까요?!
아무리입으로
수천수만의말을하더라도
몸으로하는언어가없다면
사랑이라고말할수있을까요?!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눈물을흘리기도하고
바라보기도하고
손을잡기도하고
포옹하기도하고
함께걷기도하고

희생
봉사
배려
헌신
섬김
나눔
,
,
,
이모두가
보디랭귀지Bodylanguage
몸으로하는언어입니다!

시골본가本家에서
블루베리묘목한그루를가져다가
큰화분에심었습니다.
눈眼에좋다고하니.

만물이기지개를켜고깨어나는봄입니다.
영혼의눈과육신의눈이밝아지는
기대와소망으로
순수와청신靑新의빛나는봄春을맞이하고싶습니다!

세상은입으로하는언어가넘쳐나고
그진위眞僞를가리기어렵습니다.
순수와청신靑新의몸身의언어를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