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대하여

참으로겸손하기가쉽지않습니다.

겸손이쉽다면겸손하라고하지않았겠지요.
대통령지지율이60%를넘어70%로향해가고있을때
참사가일어나지지율이40%대로내려갔습니다.
그참사의책임이대통령에게있겠습니까?!
대답은간단합니다.
대통령이니까책임이있는것이지요.
수십년간누적되어온괴물이라하더라도
터졌으니까책임이있습니다.
책임이있으니끝까지책임지고
국가를국민과함께강건하게만들어야합니다.
국민이라면대통령을응원하고함께해야합니다.

역사를살펴보면안전하다안전하다할그때가가장조심해야할때입니다.
개인적으로볼때에도모든게좋다승승장구한다는바로그때가가장위험한시기입니다.
교만해지기시작하는것입니다.
대다수사람은그때에눈멀고귀먹어서볼거보지못하고들을거듣지못합니다.

그모든게사람으로부터비롯된다는것입니다.
뭐가잘못됐든지간에한사람의잘못으로부터시작됩니다.
피할수없는천재지변을빼고는그렇습니다.

교만을버리고탐욕을버리고겸손해야합니다.
나너우리모두가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