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중호텔뷔페에서점심모임이있었습니다.
12시까지오라하니아마도하루의시간을저당잡힌셈이지요.
아침식사를잘하지않는편이지만아침을굶었습니다.
그러하니점심은맛있고포만감있게먹게됩니다.
골고루먹으니입에서는좋지만,뱃속에서는정신없었을것입니다.
과식過食입니다.
많은돈을점심값으로내는이를생각해서라도많이먹어야합니다.ㅎ
아이스크림에다가커피까지마셨습니다.
12-15시까지이니이야기를나누며2시간가까이함께했습니다.
연휴기간중이라서그런가요.
빈자리가없을정도로사람이많았습니다.
오늘은많이먹어서일일일식이되지만평소에먹는
한끼의식사로는일일일식이안되리라생각합니다.
하루한번의식사로족足하다면
지금의세상은어떤모습일까요?!
먹고살기위하여부지런히움직인게역사歷史가아닐까요?!
그동안다이어트를해서뱃살을빼는데성공했습니다.
운동을꾸준하게해서기분좋은몸매가되었습니다.
허리가생기고가슴을키우고다리에근육이만들어지고.
아침저녁으로부는바람이생기生氣같고.
소식小食의기쁨을알게되면욕심을많이내려놓게됩니다.
어쩌다이렇게뷔페라도가는날이면다시배둘레햄이되지않을까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