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자의입장에서는세상돌아가는게참으로가관可觀일거다.
그생각도잠시,세상이라는상황가운데자신이놓여영향받고있으니말이다.
독불장군은없다.
요즈음세계화라는게실감이난다.
또세상만사새옹지마라하던가?!
국내외적으로누가누가이기나싸움박질이다.
어린이프로에"누가누가잘하나!"는누가누가이기나와
같은말이아닐까?!
역사가생긴이래아예처음부터동고동락이없었다.
끊임없이누가누가이기나이다.
누가누가잘사나
누가누가잘먹나
누가누가잘입나
,
,
,
누가누가이기나이다.
공생이라는게없다.
동정이라는거에옷을입혔을뿐이다.
그래서신神God이사람의옷을입고세상에오셔서
"사랑"이라는지고지순至高至純의명제를허락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