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대학교수했다는자가TV화면에장시간
별것도아닌것을뭐,,대단한것인양떠들어댑니다.
무슨이야기인가한참을보고있다가"엿이라먹어라!"했습니다.
어느정권때인가도뭐,,고전강독을한다면서
게발쇠발지껄여대면서혹세무민하던자가있었습니다.
그때도"엿이나먹어라!’했습니다.
방송이라는게많은사람을바보로만듭니다.
사람들은세뇌당하는것이지요.
이들뿐이겠습니까?
글줄이나쓰다가대중매체에서뜬구름같은인기를얻은자의작태라니,,
목불인견이지요.
한시대의역사가자기손안에있는양교만을부립니다.
세상은겸손한자의실력과용기로선善을향하여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