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少數의질이안좋은나쁜의사醫師가있습니다.
그러나많은의사는좋은선생님이시고
또그중에많은분이의술과인격이탁월하십니다.
수입이좋은직업군에속하지만힘들고고단한직업이기도합니다.
평생을환자들과살다싶이해야하고바로생명과직결되는일이니
그긴장감은어느직업보다도더할것입니다.
대형병원들은괜찮지만변두리의작은병원은
운영이힘들기도하니이것과저것을다잘하기가쉽지않습니다.
그러함에도존경스러운의사선생님이많습니다.
어머니를모시고예약날짜에맞추어대학병원에갔습니다.
일년에3-4회정기적으로예약날짜에갑니다.
주치의선생님의좋다괜찮다한마디에위로의한마디에
기뻐하시고안정이되시고잘견디시고..
그래서병원에모시고가는이유이기도합니다.
건강은연세에비례하니그연세에건강한것이지요.
주치의선생님이"저도어깨팔다리허리아픕니다."
우리는생각하기를의사는아프지않을것이라는고정관념선입견이있습니다.
환자들에게드러내놓고말하기쉽지않습니다.
어머니가때로많이아프다하시니
"저도많이아플때있고저의어머니도그렇습니다."
의사선생님은인격의술도탁월해야하고아프지도말아야합니다.
그러하니얼마나어렵고고단한직업입니까?!
어머니주치의선생님에게감사드립니다.
그리고우리나라와전세계의좋은의사선생님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