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사람이불과얼마전까지만해도
크고넓게걱정해봐야카테고리가우리나라안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세계화정보화인터넷으로인하여
카테고리가지구전체가되었습니다.
한국인이면서세계인으로살고있습니다.
시골에서농사짓는소박한농부도예외는아닙니다.
그러면서도고도孤島에갇혀사는섬사람처럼외롭습니다.
기쁨과행복보다는걱정과근심이많아지는세상이되었습니다.
전염병처럼세계화되었습니다.
이세계화에서안전지대는없습니다.
하루하루의생명이기적이라는생각이듭니다.
살아있으니산다는표현이맞습니다.
지구는점점행복한지구가될까요?
지구는점점불행한지구가될까요?
우리나라는점점불행한나라가될까요?
우리나라는점점행복한나라가될까요?
사람의마음과행동은가지가지입니다.
전세계인구65억의마음과행동이가지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인구4500만의마음과행동이가지가지입니다.
그행동과마음을한곳으로모으는것이쉽지않습니다.
선善한마음으로선善한행동으로..
각자에게맡겨진삶의몫입니다.
"나"는어떠하냐?
"나"라는존재가중요합니다.
누가어떠하다고눈돌리기전에스스로를돌아보아야합니다.
선善한마음과행동을하고지속적으로유지하고
그러한사람이하나둘늘어갈수록좋은세상이되지않을까요?
악惡이부끄러워눈뜨고살지못하는세상을만들어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