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아침,,

강변江邊을따라오랫동안걸었습니다.
이제거역할수없는봄의활보活步가시작되었습니다.
산수유꽃이피었습니다.
집으로향하는길시냇가에버들강아지가총총합니다.
조심스럽게한가지꺾었습니다.
미나리가자라고있는곳에꽂았습니다.

새삼스럽게생명은참소중하다는생각을했습니다.
아주작은풀씨로부터시작하여
길가에밟히는잡초에이르기까지
모든생명이약동躍動하는봄의다이내믹입니다.
천하보다소중하다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