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매일신문방송에오르내립니다. 나이나직업,부귀에상관없이. 그런데세상은이犯罪에기름을붓습니다. 신문방송잡지인터넷광고야동영화연극,, 육감적인성적인헐벗은?여인들로넘쳐납니다. 이게다性을매개로하고있습니다. 이것으로돈을벌고있다는것인데 이사실을모르는사람이어디있을까요?! 방기방관자의모습으로나와는상관없는일이라고하면서 더불어즐기고탐닉합니다.다람쥐쳇바퀴돌듯돌아갑니다. 그런환경이도처에만연한데그러지말라고합니다. 한통속이되어서연계되어서어찌해볼도리가없게될지경에이르렀습니다. sex産業이라는말까지생겨났습니다. 어린이로부터노인에이르기까지직업에상관없이지위와학벌에관계없이. 세상에노출되지않고숨겨지는것은얼마나많을까요. 황당하고억울한사람은얼마나많을까요? 노출되지않고숨겨지면범죄가아니요 세상에드러나면범죄가되는야릇한세상입니다. 돈으로찍어누르고권력으로찍어누르고 지위로찍어누르고폭력으로찍어누르고. 언제부터인가,,가정교육학교교육이잘못되었습니다. 사람됨의근본은가르치지아니하고소홀히했습니다. 여러다른이유를들어가며방기했고방관했고 책임과의무를팽개쳐버렸습니다. 가정에서는자식이자식이아니라상전입니다. 선생이선생님이아니고학생이제자가아닙니다.
그런데정작피해를당하고호소하는여자들은어떻습니까?!
중요부위를겨우천한조각붙인듯한차림새나몸에밀착된옷이나
스스로도지나치다고생각하지는않습니까?
사람은선과악이함께공존共存합니다.
선善으로작동하는한에는여자들의헐벗은모습이아름답지만
악惡으로작동하면바로범죄의대상표적이됩니다.
문화예술이라는것도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외설猥褻이라는斫刀작도를타고있습니다.
참으로세상은어디까지일까를생각하게합니다.
선악善惡의혼탕속에善의샘물이계속흘러들기를바랄뿐입니다.
그래야평균은유지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