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附아부

弱者약자는 소유가 적은 자이다.
所有소유라는 개념 속에는
돈 권력 명예 지식 지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것들이 평균 이하라면 약자요,
상대방과 비교된 약자라는 생각도 있다.
정부 고위직에 있었던 지인이 있었다.
淸廉청렴하고 소박한 분이신데
찾아오는 사람들이 阿附를 하는데
기분이 나쁘더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분이 좋아지더라는 거지.
이게 사람이다.
아부를 떤다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관계는 아니다.
유치하고 비굴한 짓이다.
그렇더라도 자신의 유익이나 목표를 위하여
그리하는 것인데 정당하지는 못한 거다. 
나는 아부와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다.
당당하고 떳떳하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아서 좋다.
세상살이가 쉬운 거 아니다.
아부를 해야 살아남는 상황이 있을 것이다.
욕심 탐욕을 버리고 自足을 배우면 된다. 
한 번 비굴해지면 다시 반복하게 되고
습관처럼 되어 버린다.
스스로에게 부끄럽다는 생각,
남에게 조롱당하는 느낌으로 인해서
그 트라우마를 벗어나기 힘들다.
도덕과 윤리 실력을 갖추면
阿附아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아첨은 자신의 缺乏결핍에서 나오는
噴水분수 같은 것이다.
阿附아부:[명사] 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
유의어 : 따리1, 감언이설, 아첨 -naver사전

30_magritt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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