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아프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돈 없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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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다고 귀 기울이는 사람 없다
귀 기울이는 척할 뿐이다.
사실, 자기들 살기도 바쁜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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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면 말하는 사람만 구차해질 뿐인것을.
그렇게 말하는 사람만 矮小왜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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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다 하지만 세상에 누구를 위해 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해 그렇게 살았을 뿐이다.
희생과 봉사라는 단어도 결국 자신을 위한 단어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잘사는 것이
모두를 위해 잘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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