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生생이 이 땅의 것으로 끝난다면
神God신을 믿는 사람들은 大詐欺 대사기 사건의
피해자일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 일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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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의 叛逆반역은 있었어도
神God신은 眞理진리임을 믿는다.
그렇다면 이생이 있다면 내세來世의 생도 분명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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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중심을 잡아나가는 것은
인간의 신을 향한 믿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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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그 사람의 모습은 내세에 그대로 그 그림자로 남을 것이다.
이 땅에서도 正義정의를 말하는데 내세에서는 완전한 정의를 말할 것이다.
사랑과 공의, 사랑은 사랑으로 존재하고 공의의 刀도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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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活부활의 春봄이 우리앞에 있다.
우리도 이 땅의 한 生생이 끝나면 復活體부활체의 새 옷을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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