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母堂(성모당) 십자가의 길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25-1

20170324_125534[십자가에 죽으심을 선고받으심]

20170324_125521[십자가를 지심]

20170324_125509[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

20170328_114601[성모님을 만나심]

20170324_125400[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

20170324_125347[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

20170324_125332[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

20170324_125319[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

20170324_125302[세 번째 넘어지심]

20170324_125229[옷을 벗기고 초와 쓸개를 마시게 함]

20170324_125217[십자가에 못박히심]

20170324_130114[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20170324_130102[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

20170324_130045[무덤에 묻히심]

‘슬픔의 길’ 혹은 ‘고난의 길’로 불리기도 하는
‘십자가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갈라비아언덕)을
향해 걸었던 약 800m의 길과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한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보통 사순 시기 동안
매주 금요일과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3월 29일 at 9:22 오전

    성지순려를 가도 늘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치곤 해요.

    한 며칠 블로그에 안 들어왔드니 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 초아

      2017년 3월 29일 at 9:16 오후

      어딜 다녀오셨나요?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
      언제나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