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100주년 기념관 앗숨홀(문서관) 3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3동 219-3
대구광역시문화재자료 제23호

20170328_111533[앗숨홀(문서관) 3관]

20170405_112721[앗숨홀(문서관) 3관 현판]

20170405_112518[좌측 전시관 내부 전경]

20170405_112619[전시실 내부]

20170405_112630[신학생의 자격 세가지 설명 글]

20170328_111033[우측 전시관 내부 전경]

20170405_112540[사진 자료]

20170328_111020[전시실 내부 2]

20170405_112612[마태 28, 19~20]

20170328_110718[성유스티노신학교 출신 주교]

성유스티노신학교는 1914년 개교. 1945년 폐교되기까지
31년간 16차례의 졸업식(사제서품식)을 가졌으며, 67인의 한국인 사제를 배출했다.
그 중 5명의 주교가 탄생했다.

5회(제6대 대구교구장, 주교 최덕홍 요한)
8회(제3대 전주교구장, 주교 김현배 발도로메오)
11회(제7대 대구대교구장, 대주교 서정길 요한)
11회(부산교구 초대교구장, 주교 최재선 사도요한)

성유스티노신학교 예비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20170328_110753[성유스티노신학교 출신 사제(1~4회)]

20170328_110800[성유스티노신학교 첫 입학생]

20170328_110833[전시실 내부 3]

20170328_110857[고문서]

20170328_110903[전시실 내부 4]

20170328_111001[전시실 내부 5]

20170328_110914[성유스티노신학교 교장 신부]

20170328_110921[성유스티노신학교 교장 신부]

20170328_110945[성유스티노신학교]

“신학교란 장래에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인도할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필요하고, 성당이란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데 가장 필요하다.

이날 정초식의 뜻과 주보인 유스티노 성인의 행적을 이해하고 많은 신자들이
이러한 지향을 갖고 기도해 주고 합당한 자질을 가진 신학생을 신학교에 많이 보내어
성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으로 바칠 신부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1914년 5월17일 성당 정초식에서 드망즈 주교가 신학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 중에서(경향잡지 1914년 제303호 p.245)]

20170405_112646[전시실 내부 6]

20170328_111041[성유스티노신학교 학생들의 교과서]

철학, 성서학, 교부학, 교의신학, 윤리신학
영성신학, 전례신학, 교회사, 교회법 등

20170328_110657[2층 계단에서 담은 앗숨홀 전시관 전경]
앗숨홀(문서관) 3관 소개를 마칩니다.
내일은 옴니아(100주년관 4관) 마지막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4월 13일 at 9:04 오전

    이 신학교가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유럽 여행에서 오래된 신학교나 수도원을 만나면 참 반갑고
    좋던데요.

    그나저나 초아님 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

    • 초아

      2017년 4월 13일 at 9:06 오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근데, 경산쪽에 신학교가 옮겨가서 지금도 운영중이니 그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저도 언니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알아가는걸요.
      감사합니다.

  2. Pingback: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총괄편 - 草阿(초아)의 삶과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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