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개인 展-‘The lsland’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 대로 2077

20180111_155901[Gallery H 출입구 전경]

모임이 있어 나간 김에 가까운 곳에 있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에 들렸다.
오늘은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을까? 기대감을 안고…
기대한 만큼 화사한 색상의 작품들을 대하며 내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기분이다.

20180110_211205a[이지원 개인展 판플랫]

20180110_211254a[전시 소개 내용]

20180110_211234a[이지원 작가 약력]

20180110_142436[갤러리 입구의 The lsland 이지원 개인展 포스트]

20180110_143045[Gallery H 입구 전경]

입구 앞쪽 벽면의 작품들과 옆 벽면의 작품을
한 작품 한 작품 담아와서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20180111_155953a[초승달 (50x50cm, Acrylic on convas. 2017)]

20180110_142453a[없는 계절 1 (45.5×60.6cm, Acrylic on convos.2017)]

20180110_142453aa[없는 계절 2 (45.5×60.6cm, Acrylic on convos.2017)]

20180110_142447a[없는 계절 3  (45.5×60.6cm, Acrylic on convos. 2017)]

20180110_142447aa[없는 계절 4 (45.5×60.6cm, Acrylic on convos.2017)]

20180110_142501[갤러리 바깥벽 작품 전경]

20180110_142516a[The lsland (72.7×90.0cm, Acylic on canvas, 2017)]

20180110_142524a[관계의 관계 무지개와 너의 방 (72.5×90.0cm, Acrylic on convas, 2017)]

20180110_142536a[하현달 (72.7×90.9cm, Acrylic on canvas, 2016)]

20180110_142546a[날아든 비행기 (72.7×90.9cm, Acrylic on canvas, 2016)]

20180111_160341[안쪽에서 담은 갤러리 바깥벽의 작품 전경]

20180110_142850a[전시관 입구 관람안내]

갤러리 안쪽 내부 전시실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20180111_160010[갤러리 전시실 내부 전경]

20180110_142707a[The lsland 세상에 없는 섬 (393x162cm, Acrylic on convas. 2017]

20180111_160018[전시실 내부 좌측 전경]

20180110_142629a[그 섬은 아직 그대로 (72.7×90.9cm, Acrylic on canvas, 2017)]

20180110_142638a[그날의 그 섬 (72.7×90.9cm, Acrylic on canvas, 2017)]

20180110_142648a[관계의 관계 너와 함께 파란색을 이야기하다 (72.5×90.0cm, Acrylic on canvas, 2017)]

20180110_142657a[그 섬 – 노을이 진다 (72.7×90.0cm, Acrylic on canvas. 2016)]

20180111_160227[갤러리 내부 우측 전경]

20180110_142724a[침묵의 정원 1 꽃과 나비 (91x116cm, Acrylic on canvas. 2016)]

20180110_142731a[침묵의 정원 2 (91x116cm, Acrylic on canvas. 2016)]

20180110_142749a[관계와 관계 – 세한 (72.7×90.9cm, Acrylic on canvas, 2016)]

20180110_142622a[그 섬의 은하수 (116.7×72.7cm, Acrylic on canvas, 2017)]

20180111_160222[전시관 안쪽에서 담은 입구 쪽 전경]

즐감하셨나요.
소개를 마칩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1월 13일 at 8:56 오전

    색채는 화려하고 아름다운데 그림은
    좀 난해하네요.
    섬을 그린줄 알았는데 아닌것도 같고…
    워낙 그림에 대해서는 보이는대로 볼줄밖에
    모릅니다. ㅎ

  2. 초아

    2018년 1월 13일 at 6:46 오후

    저도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전해져 오는 느낌 그대로를 즐깁니다.
    아마도 복잡미묘한 마음의 생각을 표현한거나 아닌지..
    저혼자 해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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