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으로 말하다(푸른색)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0180301_145546_HDR[색으로 말하다 푸른색 : 몽환의 색(Color of Fantasy) 목차]

20180224_145745[김동길 _ 巫(무)-95-8 / oil on canvas / 116.3×90.5cm / 1995]

20180224_150037[김수명 _ 유희 / watercolor on fabric / 58x88cm / 1940]

20180224_150048[김수명 _ 장꾼들(새벽) / oil on canvas / 112.5x161cm / 연도미상]

20180224_145857[김수미 _ Untitled / acrylic on canvas / 150x150cm / 2009]

20180224_145725[박광호 _ 요철의 요 / oil on canvas / 107x107cm / 1972]

20180224_145756[박남철 _ 마음속의 삶 / 종이에 채색 / 180ㅌ130츠 / 1989]

20180224_150109[서상희 _ 가상정원_17-10 / 디지털액자, 3D print, PLA filament / 가변크기 / 2017]

20180224_150019[서창환 _ 성하의 숲 / oil on canvas / 49x63cm / 1981]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무 그림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표현했던 작가 서창환은 주로 푸른빛이나 보랏빛이 도는
나무숲을 표현했는데, 그의 작품 ‘상하의 숲’에 등장하는 나무와 땅의 푸른빛 색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20180224_145909[손성국 _ Famous Blue Space / oil on panel / 122x164cm / 1998]

20180224_145841[신준민 _ Lighting / oil on Canvas / 150x150cm / 2015]

20180224_145829[양준호 _ 예술과 소화기 관계 연구 / oil on canvs / 130x162cm / 2003]

20180224_145919[윤종주 _ The waiting / mixed media / 120x150cm / 2005]

20180224_145933[정병국 _ 비명 / acrylic on canvas / 182x227cm / 1998]

20180224_150029[정일 _ 응어리진 역사의 장 / oil on canvas / 90x115cm / 1981]

푸른 색조의 사용과 굵고 단순한 붓터치로 분단의 아픔과 우울함을 표현했다 합니다.

20180224_145735[조은분 _ 무제 / oil on canvas / 145x145cm / 1990]

20180224_145350[최우식 _ 도시의 여명 / 종이에 수묵담채 / 120-x145cm / 2001]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3월 5일 at 8:28 오전

    많이 색다르지만 푸른빛이 생동감을 주네요.
    대구의 갤러리 다 설렵할것 같아요.
    날씨가 좀풀려서 다니기 좋지요?

    • 초아

      2018년 3월 5일 at 7:16 오후

      후훗 대구 갤러리 다 설렵요? ㅎ
      제 계획은 그런데, 마음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구 봉산문화회관 근처에만 나가도 갤러리가 하도 많아서..
      아무래도 다녀온 곳으로 다니기 좋은 곳으로
      작품전이 교체되면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날씨는 많이 풀렸는데,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은 좀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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