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4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5전시실 출입구 전경]
오늘은 5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3부. 격동기의 예술가 1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3부. 격동기의 예술가 1 –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입구쪽에서 담은 5전시실 내부 전경]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계성중학교 미술부]
[5전시실 내부 전경]
[서진달의 귀국과 계성학교 부임]
[서진달의 수채화 교육과 김우조의 습작기]
[크레파스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크레파스 / 유족 소장]
[크레파스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크레파스 / 유족 소장]
[수채화, 스케치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종이에 연필 / 유족 소장]
[‘계성’ 계성고등학교 교지 / 1940 / 계성제5호 / 계성중학교 소장]
[수채화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유족 소장]
[수채화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유족 소장]
[5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소풍 / 백태호 / 계성 제5호(1940)]
[우화 / 1959 / 변종화 / 캔버스에 유채 / 87x87cm / 변종하미술관 소장]
[나방 / 1955 / 변종화 / 캔버스에 유채 / 110x144cm / 변종하미술관 소장]
[목련 / 1965 / 변종화 / 캔버스에 유채 / 60.6×72.7cm / 변종하미술관 소장]
[겨울풍경 / 1973 / 김창락 / 캔버스에 유채 / 45.5×65.2cm / 동원화랑 소장]
[설명 글과 전시된 일부 작품]
[서진달과 계성학교 미술 선생님]
[무제 / 1965 / 김창락 / 캔버스에 유채 / 162x130cm / 대구미술관 소장]
최대한 반사되지 않도록 담느라 하였지만, 역시 역부족…
맞은편 전시된 작품들이 함께 담겨 버렸습니다.
작품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무제 / 1960 / 추연근 / 캔버스에 유채 / 64x45cm / 경남도립미술관 소장]
[해변덕장 / 1965 / 추연근 / 캔버스에 유채 / 91.3×65.2cm / 부산시립미술관 소장]
[흑태양 / 1970 / 추연근 / 캔버스에 유채 / 63.5x48cm / 계성중학교 소장]
[5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손을 뒤로 한 나부 / 연도미상 / 서진달 / 캔버스에 유채 / 1000×47.6cm / 개인 소장]
[자화상 / 연도미상 / 서진달 / 판넬에 유채 / 37×28.5cm / 개인 소장]
[소년의 얼굴 / 1940 / 서진달 / 종이에 수채 / 37.5×25.8cm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정물 / 연도미상 / 서진달 / 캔버스에 수채 / 23.5x33cm / 개인 소장]
[도풍(滔風) 서진달(徐進達)]
[수체화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유족 소장]
[수체화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유족 소장]
[정물 / 1940 / 서진달 / 종이에 수채 / 29×37.2cm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마을 / 1940 / 서진달 / 종이에 수채 / 28×36.5cm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수채화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유족 소장]
[5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천재화가 서진달의 최후기]
[김용호, 서진달, 이인성, 김요조 유작 4인전 팜플릿 / 1959. 12. 29-31 / 대구 USIS화랑 소장]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크레파스 / 종이에 연필 / 유족 소장]
‘3부. 격동기의 예술가 1 –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5전시실의 전시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다음 주부터는 2층 6전시실에서 8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는
‘백태호’작가의 작품과 9전시실, 10전시실에 전시 중인
‘4부. 격동기의 예술가 2 – 전쟁을 극복한 예술가들’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데레사
2018년 12월 1일 at 8:13 오전
참 부지런히도 다니십니다.
그리고 대구는 전시회가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하기사 서울도 인사동에 나가면 늘 전시가 있지만
요즘은 멀리 가기가 싫어서… ㅎㅎ
격동기를 살아 온 그림들이라서 현실감이 보여 집니다.
초아
2018년 12월 1일 at 9:02 오후
문화예술회관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전시실도 1층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실도 많아서
한번 가게되면 많은 작품들을 담아올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번에 다 올리기엔 자료가 너무 많아서 보기 좋게 하기위해
나누어서 올리기 때문에 부지런한것처럼 보이지만, 부지런하진 못해요.
집에서 좀 멀긴하지만, 타도시가 아니라 부족한 점이 있으면
다시 들려 담아오려 갔다가 다른 전시회를 하고 있는곳이 있으면
또 담아오곤해서 부지런한것처럼 보이는거에요.
저도 예전같지 않아 가기 싫은 날도 있습니다.
그럴땐 그냥 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