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김상열 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 2가 200

20190317_160229[대구현대백화점내 9층 Gallery H 전경]

20190320_051712[팜플랫 앞면]

20190320_051628-1[팜플랫 안쪽 작가 노트]

담아 온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들리시지 못하시는 이웃님들을 위해 작품 아래쪽에
확대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음미해 보시며 마음 가득 ‘Memory 김상열 展’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20190309_140542[Secret garden-dream / 8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09_140546[Secret garden-dream / 8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09_140604[Secret garden-dream / 8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09_140606[Secret garden-dream / 8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17_155928[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309_140747[Secret garden-dream / 8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17_160120[Secret garden-dream / 8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09_140859a[Secret garden-dream / 162x16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17_160114[Secret garden-dream / 162x162cm / Acrylic on convas / 2019]

20190309_140841[Secret garden-dream / 130x182cm / Acrylic on convas / 2017]

20190317_160102[Secret garden-dream / 130x182cm / Acrylic on convas / 2017]

20190309_140731[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엄마 따라 온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작품속 주제와 어울릴듯 하여 올려봅니다.^^

20190317_155945[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309_140825[Secret garden-dream / 227x182cm / Acrylic on convas / 2016]

20190309_140930[Secret garden-dream / 227x182cm / Acrylic on convas / 2016]

20190309_140808a[Secret garden-dream / 130x162cm / Acrylic on canvas / 2017]

20190317_160026[Secret garden-dream / 130x162cm / Acrylic on canvas / 2017]

20190309_140808[Secret garden-dream / 162x162cm / Acrylic on canvas / 2019]

20190317_160034[Secret garden-dream / 162x162cm / Acrylic on canvas / 2019]

20190309_140630[갤러리 바깥벽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317_160147[Secret garden / 227x546cm / Acrylic on convas / 2018]

20190309_140648[Secret garden / 227x546cm / Acrylic on canvas / 2018]

현대백화점 9층 갤러리‘Memory 김상열 展’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9년 3월 20일 at 7:39 오전

    추상적이라 해도 꽃잎 하나 하나가 살아있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솔직히 설명을 읽어보는것 보다 눈으로 보고 느끼는게
    이해가 더 빠르거든요. ㅎ

    • 초아

      2019년 3월 20일 at 8:54 오후

      맞아요.
      한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봄바람이 부는듯 가슴속까지 설렜거든요.
      설명을 읽어도 알아볼 수 없는 작품도 있지요.
      설명을 읽어보지않아도 곧 바로 알수 있는 작품이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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