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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집과 천남성의 얼굴
산을가다보면이름을모르는야생화도있고 인터넷에문의하여이름을알곤한다. 이름모를산거미집을보며이리저리찍어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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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꽃봉오리를 본 날
날이맑음을확인하고부지런히집을나섰다. 뭉게구름이떠있는하늘에서희망이쏟아진다. 일월비비추는피었을까? 갈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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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새로운 야생화를 선보였다
장마가끝난지난일요일 산행길은싱그러웠다. 비그친후의싱싱함이다가왔고 누리장나무꽃라든가며느리밥풀꽃이새롭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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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는 요란하고…
장마는그렇게끝나고염천의8월이다. 매미가요란스레울어대는계절 그매미소리에질세라허세를부려본다. 참이상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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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다래 & 머루
3주만에쉬는휴일이었다. 모처럼의뭉게구름이8월의하늘을수놓았다. 물봉선을보러갔는데아직은피지않았다. 풍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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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에서 내 눈에 띈 꽃들
장마철비가그치고 꽃들은빗물을머금었지만 벌과나비들은한창꽃술에취해있다. 찌는듯한더위에축늘어진다. 꽃잎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