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아름다움(4) – 등선폭포

등선대를내려와점봉산을바라보면서등선폭포쪽으로내려갔다.(12:56)

참회나무열매가유혹한다.

단풍취의흰꽃이햇빛을받아반짝인다.

까치고들빼기이다.

까치고들빼기Youngiachelidoniifolia

국화과의한해살이풀또는두해살이풀.

줄기는높이가6~30cm이며,잎은깃모양으로갈라진다.

9~10월에노란색의작은꽃이총상(總牀)꽃차례로피고수과(瘦果)를맺는다.

어린잎은식용한다.

산지의나무그늘에서자라는데우리나라각지에분포한다.(다음국어사전)

지리고들빼기는얼른보면까치고들빼기랑비슷하지만

자세히보면지리고들빼기의잎은가운데심(자주빛얼룩)이들었고

까치고들빼기보다덜깊게갈라졌다.(다음카페바람재들꽃/어화둥둥님)

함박꽃나무열매이다.

등선폭포이다.

등선폭포에서내려다본풍경이다.

내려온계곡을올려다보았다.

등선폭포밑에서간식을먹었다.

바위떡풀이다.

내려갈계곡(왼쪽)과내려온계곡(오른쪽)이다.

이번에열매가벌어진참회나무이다.

계곡내의철사다리는잘정비되었다.

계곡위를보니후려한봉우리들이위용을자랑한다.

아주큰회나무이다.

바위떡풀이바위에떡붙었다.

우산/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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