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봉과 여성봉(1)
BY ON 10. 4, 2008

단체산행의사전답사차도봉산오봉과여성봉을등반했다.

아직가을의기운은미미했지만숲의상쾌함이다가온다.

방학역에서걸어서우이남능선을거쳐원통사-오봉-여성봉-송추로내려갔다.

날씨가맑아북한산의수려한능선도감상했다.

방학역에걸어와산행을시작했다.

멀리우이암이보인다.

원통사가보인다.

나래회나무열매이다.

원통사뒤로우이암이보인다.

지나온능선을보았다.

누리장나무열매가햇살에빛난다.

오봉이보이기시작했다.

오봉가는길은숲속의오솔길이다.

오봉이다.

북한산능선이수려하다.

북한산동쪽능선이다.

북한산북쪽능선이다.

수려한장관에가슴이벌렁거린다.

팥배나무의열매이다.

멀리지나온우이암이보인다.

오봉밑의암벽이다.

하늘/박선희
(77년제1회MBC대학가요제금상)

오봉을바라볼수있는전망대바위이다.

전망대바위에서오봉쪽으로가다가본바위이다.

오봉의상세도이다.

오봉에서북한산능선을바라보았다.

오봉에서는사봉만잡힌다.

소나무가짓사이로본북한산이다.

(촬영: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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