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의 가을

산머루이다.

팥배나무이다.

이고들빼기이다.

주름조개풀이다.

밤까기이다.

누워하늘보기이다.

비비추이다.

더덕이다.

꽃향유이다.

천남성이다.

투구꽃이다.

옥잠난초이다.

으름열매이다.

땅바닥에떨어진으름열매이다.

사위질빵이다.

방가지똥이다.

방가지똥은국화과에속하는두해살이풀이다.

줄기높이1m가량이며속이비었다.

잎은둥글며,가장자리에들쭉날쭉한톱니가있다.

잎과줄기를꺾으면젖과같은흰진이나온다.

초여름에가지끝에누른빛의두상화가방상꽃차례로피고,꽃이진뒤에흰갓털이있는씨가바람에날려흩어진다.

들이나길가에저절로나는데,사료로썩좋다.

대한민국각지와일본,대만,유라시아대륙에널리분포한다.

어린잎은먹는다.(인터넷검색)

망초대이다.

피막이풀이다.

피막이풀은쌍떡잎식물산형화목미나리과의여러해살이상록초이다.

잎은호생하며엽병은길고

신장상원형이며밑은심장형이고얕게7-9개로갈라지며갈래는이모양의톱니로된다.

열매는둥글고납작하다.

꽃은7-8월에피고흰색또는자주색이며엽액에3-5송이씩산형화서로달리고화축은길며잎보다짧다.

줄기는전체에털이없고줄기는땅위로뻗는다.

피막이풀은지혈제로사용하기에피막이풀이라고부른다.(인터넷검색)

금강아지풀이다.

달맞이꽃이다.

여뀌이다.

머루잎이다.

산부추이다.

가막살나무이다.

여로이다.

일몰장면이다.

사랑은/라나에로스포

가을날이저문다.

(사진:2008-10-03갈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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