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시간 (3) – 불국사를 즐기는 사람들

불국사에도착하여안내센터에갔더니자원봉사자안내원이나왔다.

안내원과함께불국사설명을들으며2시간을넘게둘러보았다.

안내원의열정적인설명과듣는사람들의진지함에서우리문화의자부심을가졌다.

만추와함께한불국사관람오후의멋진시간이었다.

이번에는불국사를즐기는사람들의모습을담아보았다.

불국사입장티켓이다.

극락전현판뒤돼지상이있는데그모형을조각하여만져보게하였다.

Erevshelshoshanim/HarryBellafonte(가시리원곡)

(사진:2008-11-23불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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