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삼성산-호암산(1) – 춘설속의 관악산

어느신문에관악산종주코스가소개되었다.

석수역-호암산-삼성산-팔봉능선-관악산-사당역코스이다.

3인이사당역부터하자고의기투합했다.

그런데막판2명이되었다.

사당역에서08:15출발하여근린운동시설이있는곳에서잠깐쉬었다.(08:46)

춘설이있는가운데날씨는좋다.

능선길을타고올라갔다.

능선을올라오니전망이트였다.(09:06)

거북이모양의바위가보였다.(09:07)

사당역에서계곡으로올라오는길과마주쳤다.(09:15)

관악산을전망하기좋은장소이다.(09:50)

아침햇살에의한그림자가선명하다.

누구라는그사람/김재희

아침햇살과춘설이잘어울린다.

관악문이다.(10:22)

지도바위이다.(10:24)

지도바위에서본관악산이다.

두장의사진을합쳐보았다.

케이블카로짐을나르고있다.(10:25)

(사진:2009-02-21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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