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나들이 (3) – 버들강아지

당신에대한환영이보여요..담배연기가자욱하게천천히움직이는우울하고어두운그림자속에서..내사랑,난당신이너무그리워요.세월이흘렀지만,내감정이움직이는건놀랄일이아니에요.당신의눈은너무매력적이어서난밤새도록당신눈을바라봅니다.우리언제다시만나게될까요?언제,언제,언제..언제우리다시만나게될까요?언제,언제,언제..난부드럽게빛나던아름다운날들을기억해요.나의삶은당신과함께시작하고끝날것만같아요.

Visions/CliffRichard

산괴불주머니이다.

차를타고가면서멋진풍경을본것과디카를켜고찍는것의시간차이다.

(사진:2009-03-29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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