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 기행 (2) – 복수초,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진창을걷고포장된길도걸었다.

계곡엔깨끗한물이흘렀다.

길옆에는족제비가웅크린채로죽어있었다.

계곡을건넜다.

박새이다.

복수초이다.

꿩의바람꽃이다.

만주바람꽃이다.

CheVuoleQuestaMusicaStasera/PeppinoGagliardi

오늘밤,이음악이필요해요

중의무릇이다.

아직봉오리상태의중의무릇이다.

중의무릇과복수초이다.(사진:2009-04-01강원도화천)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