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옥마산 (4) – 대천해변의 파도

바다를바라보는것은언제나가슴이부푼다.

수평선은잘왔다고말하고,나는노는사람들을보고즐거워한다.

해변에는많은사람들이있다.

마주잡은손이정겹다.

단체로온사람들도보인다.

밀려오고밀려가고

찍고찍히고

저녁햇살의기념촬영이다.

모자를빠트려줍는쇼를벌렸다.

젊은이들은마냥즐거워한다.

파도를바라보는가슴이벅차오른다.

뭍의모습이다.

조개껍질묶어님께주리…

분수는태양높이솓고

AngeloBlu(하늘색천사)/Gepy&Gepy

테이블은말이없다.

일가족이유쾌하다.

찍어주는모습을도촬했다.

(사진:2009-03-28대천해변)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