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향연 (3) – 아차산의 전설을 밟고 꽃을 보고

아차산보루의흔적이다.

보루에서보는한강이시원하다.

진달래능선은계속된다.

또다른보루이다.

복사꽃이다.

산벚꽃이다.

아차산의아름다운봄풍경이다.

CherryPinkAndAppleBlossomWhite/JamesLast

복사꽃이벌을불렀다.

동료를찾아가는길이다.

도시락을먹으며백세주를마셨다.

(사진:2009-04-11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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