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대공원 (1) – 풍경을 보다

바쁜와중에도디카를들고대공원을찾았다.

며칠전부터토종목련(?)과좀씀바귀가꽃이폈기때문이다.

하루가다르게변해가는대공원이다.

봄의시간이빠르게가고

대공원이변환공사가마무리에있고.

이제바쁜4월이간다.

느긋한5월을기대하면서….(2009.04.28)

녹음의역광은언제나맘을들뜨게한다.

4월의녹음속에즐거운사람들이다.

산딸나무의활짝핀꽃보다는사람들의휴식이더선명히눈에들어왔다.

사람이꽃보다아름답다.

음악분수의시험용분출이다.

늪도녹음으로옷을갈아입었다.

다리위의여유가부럽다.

어른들,아이들참좋다.

RecuerdosDeLaAlhambra/Luiscobos

알함브라궁전의추억

장승마을에들어섰다.

팔도장승이다.

12지상장승이다.

걷기좋은길이다.

월드컵장승이다.

아기코끼리가안내한다.

장승마을의이모저모가아기자기하다.

벌써그늘이좋아진다.

서양모과가있는풍경이다.

살구나무에살구가보인다.

변환한분수의시험분출이다.

(사진:2009-04-28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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