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람 야생화 (6) – 섬은 육지 플러스 알파이다.

바위에싹이튼산나리이다.

엇~이싹은?

씀바귀였다.

씀바귀는꽃잎이5-7장내외로다른종류의씀바귀보다꽃잎의수가적다.

전혀예상치못한장소에서○○씀바귀가아닌원래의씀바귀를본것이다.

일행은앞서가고나혼자많은시간을할애하였다.

옆에도씀바귀싹이보였다.

개발나물이다.

가막살나무꽃이거의다졌다.


Slowly/AnnMargret

씀바귀가또있다.

이후많은씀바귀가눈에띄었다.

보리수나무이다.

보리수나무에개미가보인다.

소사나무이다.

이번에는환상의길을갔다.(15:17)

잎이나타나더니하늘제비난이보인다.

하늘제비난은아직꽃봉오리상태이다.

덤풀속에서4송이를발견했는데영촛점을맞출수없다.ㅠㅠ

일주일후이면멋진꽃을볼수있겠는데아쉬움에자꾸찍었다.

애기풀이다.

어려선꽃같지않던것이귀엽게다가온다.

작은것이아름답다고생각하니그리되는것같다.

흰대극이다.

바위절벽이나타나더니

바다가보인다.

가슴이탁트인다.

깎아지른절벽이다.

정말환상의탐방로이다.(16:07)

(사진:2009-05-27서해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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