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 (9) – 선자령, 대관령…. 멋진 하루이다.

선자령에서흠뻑취한시간을이제는대관령으로향한다.

대관령주위의야생화들을보고계곡에한번더가려했으나넘늦다.

서울도돌아오는길,하루의일정이귀가길에오버랩된다.

산외이다.

열매를따입에넣으니쓴맛이입안에감돈다.

소화에좋다고한다.

산외[山─]Schizopeponbryoniaefolius

쌍떡잎식물박목박과의덩굴성한해살이풀.

깊은산지에서자란다.줄기가가늘고잎과마주난덩굴손이2개로갈라져서물체를감으면서퍼진다.잎은어긋나고달걀모양으로서길이와나비가각각5∼12cm이다.끝은뾰족하고밑은둥글며5∼7개로얕게갈라진다.가장자리는뾰족한톱니가있으며겉면에털이나고잎자루가길다.

꽃은8∼9월에약간누른빛이도는흰색으로피고양성화가달리는포기와수꽃이달리는포기가다르다.양성화는긴자루가있으며잎겨드랑이에1개씩달리고수꽃은총상꽃차례로달린다.꽃받침과꽃잎은5개씩이고수술은3개,암술대는3개로갈라진뒤다시2개씩갈라진다.

열매는장과(漿果)로서찌그러진달걀모양이며10월에익는다.길이1cm정도이고1∼3개의종자가들어있다.울타리를만드는데쓴다.한국·일본·사할린섬·동시베리아에분포한다.<네이버백과>

참여로이다.

꽃이다발로붙어있다.

산박하이다.

산짚신나물이다.

애기앉은부채이다.

영아자이다.

갈퀴덩굴과쉬땅나무이다.


He'sNumberOne/Fantasy

대관령에다내려왔다.

사료용토끼풀이다.

목장이가까우니목초지가야생화가되어간다.

쉽싸리이다.

층층잔대와오이풀이다.

싱아이다.

배초향이다.

꼬리조팝나무이다.

물봉선이다.

겹삼잎국화이다.

박하이다.

쉽싸리와비슷하다.

곰취이다.

산외이다.

금꿩의다리이다.

뱀무이다.

서울로돌아오는길

해가산에걸렸다.

(사진:2009-08-19선자령,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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