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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1) – 뻐꾹나리, 털사철난
안면도로향했다. 좀딱취꽃을보러갔는데꽃대만올라와있다. 털사철난도있었는데똑딱이의한계가안타깝다. 아들녀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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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의 향기를 찾아서
감국의향기를찾아서집을나섰다. 시기는1주일이늦었지만기대가크다. 감국차의향기를상기하면서발걸음을떼었는데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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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4) – 야생화와 동해바다
오대산소금강을내려오면서올라갈때와는다른느낌을받았다. 갈때와올때가다름에산행의묘미가있다. 주차장에서자투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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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3) – 야생화와 흰구름을 친구삼다
백운대까지올라간후다시소금강을내려왔다. 녹음과계곡물,푸른하늘과뭉게구름이매치되고 구절초가배웅하는계곡,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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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2) – 계곡이 주는 여름을 마신다
오대산소금강의여름은푸른바다의느낌이다. 시원한계곡물소리에녹음은따사롭고하늘은짙푸르다. 가슴복판으로땀방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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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1) – 푸른 하늘이 반겨준다
오대산소금강으로달리는마음이설레인다. 지난해가을엔단풍을보며내려왔는데올해는녹음을보며올라간다. 바닷물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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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9) – 선자령, 대관령…. 멋진 하루이다.
선자령에서흠뻑취한시간을이제는대관령으로향한다. 대관령주위의야생화들을보고계곡에한번더가려했으나넘늦다. 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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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8) – 먹구름속에 바람이 분다
바람의언덕을지나선자령으로향한다. 하늘의먹구름이시간을무기삼아더이상가지말라붙잡는다. 그래도가고싶은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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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너와 함께 보고 싶었어
가을의향기는들국화가대표한다. 들에피는야생화,우리의정다운친구들이다. 특히,어느한곳에옹기종기모여있는여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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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의 뭉게구름
하늘을보면설레임이다가온다. 그날의마음과구름의모양이모자이크를만든다. 하얀캠퍼스에그림을그리듯마음의파도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