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산 (7) – 야생화와 사랑의 자물쇠

오전보다운무가조금벗겨진풍경도보고

야생화도찾고

그들만의표시에웃기도하고

다시보이는몽필생화

보는사람들

그리고사랑의자물쇠

아~

산길의아가자기함이여

되돌아오는것도색다르다.

서해호텔쪽으로가는데인력가마를타고가는사람이있다.

점심을먹을서해호텔의식당이다.(11:43)

서해대협곡을본마음에음식맛도덩달아난다.

같은팀끼리가방을놓고그물을씌운것이신기했다.

젊은친구들은일찍점심을먹고로비에서담배를피우고있다.(12:04)

서해호텔식당의표지석이다.

운해가없어지자멋진풍광이나타났다.

산길곳곳에짐꾼이보인다.

덩굴용담이웃고있다.

이정표이다.(12:10)

댕강나무이다.

미역취같다.

빠른발걸음속에서도덩굴용담이또보인다.

태평케이블카이다.

멀리보이는말뚝같은바위를당겨보았다.

AMezzaVia/ErosRamazzotti

사랑의자물쇠모형이다.

투구꽃이다.

몽필생화이다.

몽필생화전망대에서보는절경이다.(12:24)

(사진:2009-10-11중국황산)

빙속의역사를새로쓰는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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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로종목을바꾼지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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