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팔봉산 (3) – 봉을 넘고 넘어서

해산굴을통과하고봉을넘고넘는다.

기묘한바위에자꾸시선이간다.

하늘은구름이있어시원한바다는보이지않고

정상은정상같지않은조그만표지석이있다.

해산굴을통과하고난후본바위이다.

가야할능선이구비구비이다.

지나온능선이다.

바위우측에서본갈능선이다.

통과한해산길을다시내려다보았다.

올라온1봉,2봉이내려다보인다.

3봉을향하여오른다.

바위틈으로보는풍경이다.

팔봉상정상에많은사람들이보인다.

서둘러계단을내려갔다.


DuydumkiUnutmussun/CengizCoskuner

시원한전망이다.

팔봉산정상이다.

정상에서바라본시원한풍경이다.

조금전내려왔던바위계단이다.

해산굴을통과하기전에찍은사진들이다.(해산굴을모두넣기위해뒤로밀렸다.)

정상에서4봉을향하여다시내려간다.

서산앞바다가보인다.

내려가고올라오고분빈다.

실루엣으로도본다.

기암넘어보이는평야이다.

4봉이다.

찍는폼을찍었다.

(사진:2010-03-27서산팔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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