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1) – 5월의 보물찾기

바쁜일과중어린이대공원을찾아마음을어우루는일은삶에있어한줄기햇살이다.

오월이싱그러움이밖에서유혹하는데계절의감각을잊은지오래되었다.

한통의문자에마음이동하여불현듯찾아본어린이대공원의싱그러움

5월의활기참에흠뻑빠지며그들의아름다움에감탄해본다.

어린이대공원이다.

하늘은맑고녹음은싱그럽다.

[메타세콰이어](좌측)와[낙우송](우측)이멋지게비교된다.

음악분수에서시원한물줄기가올라온다.

[복자기나무]가즐비한어린이대공원산책길이다.

가슴이시원해지는느낌이다.

[플라터너스]의암꽃이다.

[뽕나무]꽃이다.

[으름덩굴]의암꽃(좌측)과숫꽃(우측)이다.

[덜꿩나무]의꽃이다.

[소나무]숫꽃(좌측)과암꽃(우측)이다.

[칠엽수]꽃이다.

[낙우송]이다.

[귀룽나무]의열매이다.

꾸꾸루사랑/세부엉

뭉게구름의배꼽이보인다.

[아로니아]의꽃이다.

[은행나무]숫꽃이다.

[은행나무]숫꽃이땅위에많이떨어져있다.

키큰[괭이밥]에마음이있었는데렌즈는[띠풀]이더좋은가보다.

(사진:2010-05-12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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