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속의 제주 올레 7코스 (1) – 칙칙한 하늘, 분노하는 바다

지난2월말

제주한라산을갔다온다음날

올레길을가려는데비가내린다.

그러나잡혀진일정

우산을쓰고올레길7코스를걸었다.

간간히비가내리고

하늘은칙칙하고바다의파도는소용돌이친다.

지난가을올레7코스를역으로걸으면서

시간이늦어외골개코스를걷지못했는데

이번올레7코스를외골개부터걷게되었다.

[제주올레표시]

[올레7코스안내도]

[제주올레시그널]

[우산을쓰고올레길을걷는사람들]

[황우지해안]

[일본군진지굴]

[일본군진지굴모습]

송악산해변처럼해안에굴을팠다.

[보리수나무]

[문섬]

[분노하는바다]

[칙칙한하늘]

[송악]

문섬옆의새섬에새연교가보인다.

[파도]

[풍경]

Tutunamadim(절규)/IsinKaraca

[소용돌이치는바다]

[바다를구경하는사람들]

[파도앞추억한장]

[해안절벽위의무덤]

[계속되는파도]

(사진:2011-02-27제주도)

[더살펴보기:송악산해안의일제동굴진지]

올봄의바쁜일정으로포슽이밀렸다.

2월말에제주를갔다오고5월말에다시갔는데

2월말사진은첫날한라산만포슽하고

이튿날관광은아직포슽하지않아이제야올린다.

5월말제주꽃탐사사진은2월말사진을다올린후에포슽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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