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꽃탐사 (2) – 계곡을 벗어나 능선으로
BY ON 6. 27, 2011

영실계곡에서세바람꽃의환희를맛본후

등산로는병풍바위,오백나한바위를조망하며능선으로오른다.

멀리산방산이내려다보이고영실기암의위용에감전된다.

철쭉군락을기대했으나대부분꽃봉오리상태였고

강한바람이능선을휘몰아친다.

풍경과새로운야생화에대한기대로즐거운산행이다.

[자세를낮추고여기를들여다보세요]

산길을가다가옆에보면들꽃들이웃음이보인다.

[세바람꽃]

[장대類]

한라산에서자생한다는바위장대인줄알고찍었는데아닌것같다.

[비가그친아침의산길](09:08)

[바위미나리아재비]

[500나한바위]

[여뀌類]

[팥배나무]

[병풍바위]

[500나한바위의위용](09:22)

[서귀포쪽바다]

[500나한안내도]

[500나한이있는암벽의위용]

[병풍바위]

[각시붓꽃]

[철쭉]

대부분꽃봉오리상태였고,핀것은적었다.

[올라가는모습]

바흐의"폴로네이즈"
[산방산]

[청미래덩굴]

[란類]

[영실기암]

[병풍바위]

[올라오는사람들](09:45)

(사진:2011-05-24한라산영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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