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룡소 (3) – 태백의 여운, 석양도 꽃이다.

검룡소계곡의야생화에취하면서

기분좋게내려와서마지막으로차에올랐다.

등칡봤어요?

아니요.

ㅠㅠ속으로앓았다.

검룡소계곡에서말발도리를본것이무척뿌듯했는데

등칡이란말에아쉬움이밀려온다.

꽃에대한갈증이상대적결핍으로몰려온다.

그래서이포슽의제목은

"포식했는데도못먹은게있었네ㅠㅠ"로생각했었다.

그러다가마음을바꿨다.

하루종일즐거웠고마음뿌듯했는데하면서

얼마나즐거웠던하루였던가…

달리는창가에보이는석양의아름다움이보인다.

내가좋아내가셔터를날리는이순간

대상은바로내가생각하는바다.

그래태백의여운이이렇게아름답구나

그래석양도꽃이다.

그래자꾸자꾸셔터를날렸다.

하루의일정을생각하면서…..

[꽃잎지는뜨락,연두색하늘이열린다]

영월군중동면주민자치센터에멋진간판이걸렸다.

영월출신의김어수시인의"봄비"라는싯귀절이다.

태백을찾아가는길에점심을먹으려고잠깐주차한곳에서발견한의외의기쁨이었다.

[금낭화]

주민자치센터화단에서본것이다.

[풍란]

점심을먹은식당주인의취미를엿보다.

[다래]

식당의옥상에올라가니분재가많았다.

그중다래분재에다래꽃이폈다.

아~식당주인아내가옥상에가보란것이이런것이구나

이렇게자랑할수있는취미가있다는것이얼마나아름다운가?

부부가같은마음을가진다는게이런것이구나….

부러운시골집의옥상이었다.

[그식당]

점심을먹고나왔다.

식당옥상의분재들이보인다.

[태백산올라가는길]

한낮이지만초하의태백은아름다웠다.

[갈림길]

[감자란]

[선괭이눈씨방]

[애기괭이눈씨방]

[기생꽃]

[두루미꽃]

[태백산]

[대성쓴풀]

[말발도리]

[오미자]

[풍력발전기]

잔뜩흐렸던날씨였었는데석양이보인다.

다리와터널을통과하면서…

구름속의해가보였는데찍히지않았다.

석양은하늘에핀꽃이다.

넘아름다워서눈을떼지못한다.

달리는차창유리창에비친석양이다.

아름다움에취한마음,자꾸자꾸…

[도시와석양]

석양에모를심은논의모습이보인다.

(사진:2011-06-11태백에서돌아오는길)

[하비의마지막로멘스]

그ost,,,wheredowego

석양의아름다움에색칠을한다.

[wheredowego/sandrine]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