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4) – 백학봉 단풍의 아름다움

약사암의휴식을접고백학봉으로향한다.

단풍이절정을이룬등산길은한마디로환상이었다.

백학봉중턱에서내려다보이는경치는절경이었다.

맑은날씨와뭉게구름이더욱아름다운날을만들어주었다.

[화려한단풍]

[영천굴]

[원(願)/오현란]

[느티나무의삶처럼]

너에게서배운다.

아무리고되고힘든삶일지라도

참고참아야되는것을.

[여기까지만](13:25)

14:30까지주차장에가야하기때문에….

[백양사]

[백학봉]

[백양사단풍을내려다보면서]

가문가을의아쉬움을달랬다.

[건너보는풍경]

[내려다보는풍경]

[굴피나무]

너의이름은왜이리기억못하니?

번번히너에게물어봐야되는거니?

[배풍등]

바위에앉아백양사를바라보고,멀리능선을조망하고,뭉게구름과푸른하늘을감상했다.

그리고편하게앉아쉬고있는데보이는빨간열매

아~배풍등이구나,햇빛에빛나는그열매를이리저리찍는다.

나를보고다른동료들도그모습을보였다.

>단풍의이유/이원규이가을에한번이라도타오르지못하는것은불행하다.내내가슴이시퍼런이는불행하다.단풍잎들일제히입을앙다문채사색이되지만불행하거나불쌍하지않다.단한번이라도타오를줄알기때문이다.너는붉나무로나는단풍으로온몸이달아오를줄알기때문이다.사람도그와같아서무작정불을지르고볼일이다.폭설이내려온몸이얼고얼다가축축이젖을때까지합장의뼈마디에번쩍혼불이일때까지.

아름다운단풍에취하며내려가며다시보는감상에또다른흥분이올라온다.

(사진:2011-11-05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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