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지산 상고대 (4) – 석기봉 능선의 흥분은 몽롱했다.

상고대의흥분은계속된다.

마음이붕뜬다.

디스코장에서정신없이춤추듯

정신이몽롱한듯

상상의날개가힘차게펄럭인다.

더이상무슨표현이필요하랴.

그냥보며즐기면된다.

무아지경이란이런경우를말하리라.

자연의선물은감개무량하다.

[태양은구름속에숨었다]

[탄성을지르면서]

[딱따구리집]

[철쭉]

[추억을담다]

[추억은아름답다]

[석기봉이보인다.]

[석기봉오르는길]

[무주군푯말]

등산로좌측은충청북도영동군,우측은전라북도무주군이다.

[석기봉]

[석기봉정상](15:20)

전망은없어도너무나좋다.

이흥분을누구에게전하리~~

[정상의풍경은선경이었다.]

(사진:2012-02-25민주지산)

[LoveIsNotAFun/GurcanEr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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