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벌판 (2) – 용정에서 연길까지 풍경

용정을거쳐연길까지달린다.

만주벌판은달리고달려도풍경이변하지않는다.

옥수수밭과농촌마을이이어지고,한글표시가병기된도로표지가간간이보인다.

도시는공사중인곳이많았고간판은한글이병기된것이대부분이다.

선인들의발자취가녹아있는땅을실감한다.

이번에는단지지나가는길이지만나중에여행의기회를얻고싶다.

[용정]

[교통경찰서]

[초가집]

[연길](17:50)

[연길국가간판]

[3발자동차]

[연길](18:34)

[저녁](20:05)

[하천야경]

[건물야경]

[연길공항](21:15)

[연길비행장](22:58)

22:45출발비행기인데연착되어23:20에출발했다.

심양의숙소에오니01:20이었다.

[여행경로](지도펌)

심양-통화-백산-송강하(1박)

송강하-남파-송강하(2박)

송강하-서파-북파(3박)

북파-이도백하-화룡-용정-연길~심양(4박)

심양-새섬-심양(5박)

(사진: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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