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4) – 기암괴석을 보며 하산을 재촉하다.

하산길에본바위들이갖가지모형을연출하고있다.

꼭,수석전시장에진열해놓은듯한바위들처럼말이다.

조선조이중환은돌끝이뾰족뾰족해날아움직이는듯하다고표현했다고한다.

시간에쫒겨바람에쫒겨발걸음을재촉한다.

15:30까지주차장도착이란시간제한때문이다.

시간이없으니이렇게안타까울까…..

[정상의모습]

[하산로의바위군락]

[멋진모습,다시한번]

[통천문]

[빠른걸음으로]

[삼거리](14:04)

[14:10]

[월출산청황봉]

전망좋은곳에서월출산의아름다움을다시느낀다.

[전망좋은곳](14:15)

[월출산Photomerge]

[청미래덩굴]

[기암괴석]

[감상]

[14:22]

[멋진경치를그냥갈수없어]

[하산할수록잡아끈다]

(사진:2012-11-10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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