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톰소여의 모험 (2) – 도동을 굽어보는 향나무로 휘날레

설레임의탐험은계속되었다.

도동을굽어보는향나무가드디어보인다.

그순간희열이넘쳐흐른다.

찍고또찍는다.

그리고더나아간다.

철조망이가로막힌다.

더이상가지못하고되돌아선다.

도동을굽어보는향나무를본것으로울릉도꽃탐사휘날레를장식했다.

멋진울릉도,선플라워호를타고가면서울릉도를굽어본다.

내년봄다시만나자고….

작년의10월의일이다.

이제사늦게3월에나포슽이완료되었다.

그간넘바쁘고포슽하진않은날도많았다.

[송악]

[울릉장구채]

[가야할능선]

[금억새]

[울릉장구채]

[열정]

[섬백리향]

[억새]

[도동항]

[도동을굽어보는향나무]

본순간희열이넘쳤다.

[억새와함께]

[도동항]

[가야할능선]

[출입금지표지]

더이상가지못하고발길을돌렸다.

[울릉장구채]

[다시한번더보자]

[울릉장구채]

[만족감]

[뚱딴지]

[그곳그향나무]

[바위벼랑의향나무들]

[선플라워]

[나팔꽃]

[동해주차장]

차량1대는팡꾸가나있고,또한대는밧테리가방전되었다.

차량을연결해도밧테리를작동이안되어보험차량을불러서해결했다.

[빵꾸때움완료]

울릉도꽃탐사완료가참묘하게꼬였다.

덕분에한시간늦게출발했다.

(사진:2012-10-08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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