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일차 (8) – 관음도 희열과 버스에서 보는 울릉도 풍경

관음도의멋진풍경을뒤로하고내려오는마음이자꾸뒤돌아보게한다.

괭이갈매기의울음소리,뭉게구름의환희…

관음도의멋진추억은두고두고잊혀지지않을것이다.

순환버스를타고울릉도해변을보는재미

택시와달리더넓은시야가눈을즐겁게한다.

울릉도의풍광은어디서보야도아름다운그림을그리고있다.

숙소주위의풀밭,야생화를찾는다.

멀리산등성이의피어오르는구름

하루종일설레임을느꼈던감정의표현이었다.

[관음도에서본연도교]

[급경사나무계단]

[괭이갈매기]

[괭이갈매서서식처와죽도]

[삼선암]

[연도교와뭉게구름]

[괭이갈매기서식지]

[울릉도일주도로건설공사안내도]

[관선터널공사중]

[섬목-천부간순환버스를타고]

2km정도에2,000원을받는다.

[관음도(우측)]

[천부마을에서본추산의송곳봉]

[버스를갈아타고]

[추산에서버스기다리는사람들]

[물기둥]

파도가들이칠때마다고래처럼물을뿜는다.

[해변을달리면서본풍경]

[고개를넘어]

[태하마을]

[태하마을에서본풍경]

[울릉종합운동장]

[고개를넘어와서]

[멋진뭉게구름]

[터널]

[사자바위]

[구름에취한날]

[숙소로돌아와서]

[털머위]

[억새]

[구름쇼]

[두릅나무]

[명이나물]

[살갈퀴?]

[부지깽이나물]

[숙소]

[사동마을]

[광대나물]

[섬딸기]

(사진:2013-05-01울릉도)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