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4일차 (2) – 도동은 비, 묵호는 맑은 뭉게구름

울릉도3박4일마지막날

해안산책로에비가내린다.

도동항에서점심을먹고배를탈때도비는계속내렸다.

이젠비가와도된다고느긋한마음이다.

울릉도의3일은멋지고도아름다운추억을남겼으니…..

묵호항에닿으니맑고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멋지다.

어시장의돌며해산물을산후귀가길

뭉게구름이저멀리산에걸렸다.

눈을감자추억의파로라마가넘실넘실춤을춘다.

배가뜨지않아두타산에갔던첫날부터…..

[행남해안산책길]

멀리방파제가보이며울릉도의3일이끝나간다.

[해안산책길]

[비를맞고있는나무]

[되돌아본해안산책로]

[멋진곳통과]

[도동항]

[울릉도호박엿공장]

[점심]

원해엉겅퀴해장국을먹으려고했는데찾지못하고굴비빔밥을먹었다.

[승선을기다리며]

비를비해건축중이건물아래에모여있다.

[선플라워2승선]

[선플라워2내부]

[설레임]

묵호가가까워오자육지의산과뭉게구름이보인다.

[애완견]

눈방울이또렷한놈이참예쁘다.

역시미니핀…..

[묵호항]

[기념샷]

[아름다운하늘]

[묵호항여객선터미널]

[대게]

[항구]

[멋진뭉게구름]

[신기한놈]

[해산물을산후]

[자동차승차]

[차창밖풍경]

울릉도여행3박4일의풍경들이차창밖에풍경에오버랩된다.

부부동반울릉도여행,아름다운추억을만들었다.

(사진:2013-05-02울릉도,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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