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2) – 호젓한 산책로, 성난 파도의 유람선

깃대봉산책로에서내려와점심을먹은후

아쉬워서해안중턱의산책로를걸었다.

깃대봉산책로와달리섬중턱의산책로엔바람이불지않고한적했다.

그래서꽃도찾으며모처럼호젓한여유를즐겼다.

홍도를한바뀌도는유람선을탔다.

돛대바위,남문바위등명소앞에서유람선은섰고기념촬영을하면서

안내원의걸죽한육담을들으며홍도의절경에취했다.

날씨도맑아유람선의사람들은웃으며흥겨운시간을보냈다.

[점심을먹고산책로에서](11:57)

[제비꽃]

[대극]

[괴불주머니]

[방가지똥]

[홍도항]

[선괭이밥]

[참골무꽃]

[비짜루]

[배풍등]

[멋진산책로]

[홍도항]

[참나리]

[유턴]

이곳에서전망을본후유턴했다.

유람선탈시간이임박했기때문이다.

[구실잣밤나무]

[소나무가있는풍경]

[갯장구채]

[갈퀴덩굴]

[유람선승선](12:25)

[돛대바위]

[남문바위]

[남문바위기념샷]

[파도]

강풍에파도가성을내고있다.

하얀분말을만들며한낮의햇빛에반짝인다.

[아름다운풍광]

[동영상]

(사진:2013-05-16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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